anakin wonderla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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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8.9 Sahara

       
어려서 튀니지에 살 때 사하라에 간적이 있었다.
그 충격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었을텐데, 사실 그땐 아무 생각도 없었다.
아, 신발에 모래가 들어와서 그게 싫었다. ㅡㅡa
그런데 나이를 먹어보니 다시 가고 싶다.
모래가 신발에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.
힘든줄 알면서도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이 세상에는 참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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